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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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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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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불신! 구정전에 아토피를 연구하는 사람들(이하 아연샵) 고잔역점에 60대 신사한분이 찿아오셨다. 지나가다 간판보고 들리셨다는 그분의 말씀은 거의 자기 경험담을 자랑삼아 1시간 넘게 줄줄이 늘어 놓으셨다. 말씀인 즉슨 20년전부터 몸에 붉은 반점과 함께 가려움증이 생기고 꼭 새벽에 가려움증이 심하여 잠을 못자고, 손톱으로 긁어, 피나서 딱지지고 다시 긁고 하여 병원을 찿아갔더니 아토피라 하여 처음으로 자신이 아토피와 인연을 맺었다 한다. 병원가서 주사맞고 연고 바르고 약먹고 ,몇일 잠잠 해지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 하여 한방병원에 다녔다 한다. 한방병원에서는 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체질 바꾸는 한약을 지어 몇달을 복용하였는데 , 개선되지 않아 , 아토피에 유명하다는 다른 한방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 이번에는 체내에 독소를 제거 해야 한다면서 배독 작용을 하는 한약을 처방받아, 몇개월을 드셨는데, 역시 효과 없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병원, 태반주사, 기타등등 수없이 많은 아토피에 좋다는 약과 건강식품을 몇천만원어치 돈을 썼는데 대책이 없어, 고민 하던 중 "아연샵"앞을 지나가시다가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 하여 궁금해서 오셨다는 말씀, 나는 수많은 아토피 환자및 가족을 만나 보았지만 , 이분처럼 다양한 방법과 끈기있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집요할 정도로 몇십년을 새로운 치료방법에 관심을 갖는 아토피 환자는 처음 이라 약간은 신기하기도 하고 , 약간은 재미난 분이라 생각 되어, 뭐하시는 분이냐고 여쭈어 봤더니, 시화 공단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 이었다.
아토피 증상을 보았더니, 피부 건조증에서 오는 야간 가려움증 정도로 보였다.. 그래서 우리 에센스를 발라주고, 바이오 쿼런트 해주고, 저녁에 주무실때 물많이 드시고, 약간 땀이벨 정도로 따뜻하게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괜챦아 질 거라고 하고, 명절 잘 보내시라고 하고, 에센스 한병을 사가지고 헤어졌다..
3월 5일날 다시 "아연샵"에 오셨다.. 밝은 표정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말씀 듣고 몸 상태를 관찰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토피 증상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호전반응!
차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가 갑자기 그분 무슨 생각이 났나는듯이 정색을 하시면서 하시는 한말씀! " 내가 구정때 현미 밥을 먹었는데 그것때문에 좋아졌나?" @##$$%$%%$#@#%%%
하하하하하~~~ 진작에 현미밥을 드셔서 아토피 치료하지 그려셨어요? 하하하~~ " 그러게요 ! 지금까지 잡곡밥은 먹었는데 현미밥은 처음 먹었어요" ![]() 아~~예 현미밥 많이 드세요....
몇일뒤, "아연샵"에 오셔서, 다른데가 가렵다며, 한번 봐달다고 하네요..
현미밥 안드셨어요?
에이그! 현미밥으로 해결이 않되는가 봐요~~ 언능 봐주세요...
웃고 말았다, 하하하 "몹쓸 불신병이여! 아토피 환자를 따라다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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